비오는 하루..
따끈한 국물이 생각 나는데
낭군님이 회 떠온단다.
그래..반찬고민은 끝.
식탁위에 회를 반만 올렸더니
마저 가져오란다.
세식구가 깨긋하게 비웠다..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아서
구입한 건식 족욕이
낭군님이 첫 시도 어떤가요?
'영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여행 (0) | 2014.08.14 |
---|---|
와인사랑 (0) | 2014.05.11 |
2013 짜투리 사진... (0) | 2014.02.26 |
비가와서 좋은 날~~!! (0) | 2013.11.17 |
2012년 짜투리 사진모음 (0)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