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탐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탐블에서의 마지막 하루 첫날 나들이에서 눈에 띄인 음식 누구나가 할 것 없이 길에서도 벤츼에서도 들고 먹고 잇기에 매우 궁금했다. 떠나는날..점심 홀로 점식해결 해야되기에 시도...근데 제법 먹을 만했다. 울나라 돈으로 오천 원 정도..싼 편은 아니었다. 감자 하나가 애기 머리크기 정도.. 꾹 삶은 감자.... 더보기 그랜드 바자르 외.주변풍경 비잔틴 시대부터 현재 그랜드 바자르가 있는 장소는 무역의 중심지였다. 이후 오스만투르크가 1455년-1461년에 결쳐 도시의 경제 생활을 부강하게 만들 목적으로 두개의 아케이드를 만들었다. 이후 사람들은 활발한 상업활동을 위해 더 많은 장소를 필요로 하였고 그 결과 아케이드의 바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