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세상..이 왔다.ㅎㅎ
미리..내게 연초록 세상을
느끼게 해준 친구..고마워....~^
3월이 코앞이건만 코끝에
맴도는 바람결은 아직도 차다.
아~~~맛있는 영양떡을
알게해준..동서는..요즘
많이 슬프다.
조금이라도 나아져서 동서가
편안한 잠을..누릴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전복이인물이 넘 좋다..
그래서인지..떼깔도..좋고
맛도 좋다.(내솜씨)
오마니께서 맛나게 드시겠지
깍뚜기도..함께..ㅎㅎ
조금 바빴던 날이지만 흐뭇한
기분을 즐겼다.
받는 행복
주는..기쁨은 내마음속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