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넘 좋다고
구석 구석을 살핀다..
울집에 이런 서재 있었으면 ..희망사항 하나 생겼지만
넓은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불능이고
이런 분위기로..홈바를 겸한 서재하나 만들었으면 싶다.
명동에서 계속 비 맞고 걸었다..ㅎㅎ
비가 좋은 것인지..
아님 그냥 기분이 좋아서 비를 맞는 것인지..
한밤에..마나님이랑 데이트 해서 좋은 것이려니 싶다..
다행히 새앙쥐는 아니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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