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롯데 호텔..소공동

 분위기가 넘 좋다고

구석 구석을 살핀다..

울집에 이런 서재 있었으면 ..희망사항 하나 생겼지만

넓은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불능이고

이런 분위기로..홈바를 겸한 서재하나 만들었으면 싶다.

 

 

 명동에서 계속 비 맞고 걸었다..ㅎㅎ

비가 좋은 것인지..

아님 그냥 기분이 좋아서 비를 맞는 것인지..

한밤에..마나님이랑 데이트 해서 좋은 것이려니 싶다..

다행히 새앙쥐는 아니구먼..ㅋㅋ

'영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산에서  (0) 2009.09.02
일요일의 여유로움  (0) 2009.07.28
저녁 예불시간에 맞추어..,  (0) 2009.07.02
마나님의 작품..ㅋㅋ  (0) 2009.06.09
님이랑 데이트..,  (0)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