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더니 나도 덩달아서
왜이리 바쁜지
마음은 마음대로,
육체는 육체대로..,
집안일이 산재되어 있다.
밖의 햇살을 보면서
아쉬운 눈빛을 보낸다.
좀만 더 머물다가 떠나면
좋으련만...,
작고이쁜 공원 발견..
가끔 나들이갈 것 같은
예감..ㅎㅎ
옆지기 절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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