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2021년

공원..4월12일









봄날이 정신없이 휘몰아
치더니 나도 덩달아서
왜이리 바쁜지
마음은 마음대로,
육체는 육체대로..,
집안일이 산재되어 있다.

밖의 햇살을 보면서
아쉬운 눈빛을 보낸다.
좀만 더 머물다가 떠나면
좋으련만...,

작고이쁜 공원 발견..
가끔 나들이갈 것 같은
예감..ㅎㅎ

옆지기 절친이랑

'나의 이야기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19일  (0) 2022.05.28
바람..4월15일  (0) 2022.05.28
백합..4월6일  (0) 2022.05.28
봄나들이..4월3일  (0) 2022.05.28
운문사..3월 29일  (0) 20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