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페인포르투칼모로코

모로코..로얄 팔레스

 

 

비온 뒤의 하늘은 청초한 소녀의 얼굴마냥

보는 사람의 얼굴에도 햇살이 피어나게 했다.

로얄 팔레스는 안에 들어갈 수가 없고..그냥..지나가면서 눈도장이다..

 

 

 

 

 

 

 

말레지아도 이슬람국이지만 모로코는 너무나 폐쇄적으로 보였다.

사람의 표정에서 기쁨을 찾아졸수 없었으니...,

 

 

 

 

 

 

 

한국인들이 점시 식사하러 가는 곳은 이집뿐이가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집을 거쳤다고 한다..

음식은..향이 좀 진하긴해도 먹을만했다..

                                                          말레지아에 살면서 익숙해졌기에...ㅋㅋ여행길이 고역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