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의 감동을 그대로 안고
내부로 들어서자..
입이 저절로 쫙 ~~벌어진다.
현대적인 내부 설계에..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설계도 변경했다고 하더만..,
암튼..눈이 휘둥그레진 순간들이 많았지만..
이번 여행의 마지막 감탄사를 연발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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