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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칼모로코

바로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

 

 

밖에서의 감동을 그대로 안고

내부로 들어서자..

입이 저절로 쫙 ~~벌어진다.

현대적인 내부 설계에..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설계도 변경했다고 하더만..,

암튼..눈이 휘둥그레진 순간들이 많았지만..

이번 여행의 마지막 감탄사를 연발 쏟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