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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페소 유적

 하드리아누스 신전

AD138년 에페소 시민들에 지어진 이 신전은 그해

로마 황제였던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바쳐졌다.

최근에 목원된 이 신저은 신전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돌담 위에 신과 연신들의 부조가

가득하며 4며의 호마 황제 Dioletianus, Maximianus, Galerius, CHiorus의 상이 꼼꼼히 들어차 있다

또한 신전 전면의 4개의 기둥 중 2개의 기둥을 잇는 아치는 에페소 유적지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귀족들이 살았던 지역은 윗쪽

 뒤로 보이는 곳은 평민들이

살았던 지역

 

 

 

 

 

 

 화장실..물 흐르는 곳에 손을 씻었다고 함

 

 

 셀서스 도서관

에페소 두적들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 중 하나로 손꼽히는 셀서스 도서관은

에페소 유적 가운데 전면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어 당시의 화려한 모습을

상상해 볼 수가 있다. 셀서스 도서관은 AD 135sus.C. Aquila에 의해 아시아

지여의 통치자였던 그의 아버지, 셀서스 폴레마이아누스를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다.이 도서관에는 세개의 문이 있는데 각각의 상단은 지혜, 운명,

지식을 상징하는정결한 여성상들로 장식되어 잇고 한때 만 2천여권의 책이 소장되었던 대규모 도서관이었다.

 

 

 

 

 

 

 

다른이 몰래 갈 수 있도록 만든길

이 구멍은 도서관 앞..공창으로 가는 길입니다.

 

 

 

도서관 바로 앞에 있는..공창

공부 하다가 지겨우면..??ㅎㅎ

최초의 선전 문구..발바닥은..따라서 오면...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의미랍니다.

 원형극장

에페소 유적지로는 로마시대 당시의 원형 극장과 도서관

시전들이 남아있다.

AD117년에서야 비로소 완공된 3층 규모의 부채꼴 모양을 가진 원형극장은 2만 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당시 연극이나의회가 열리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검투사 경기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