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들었다는 증표는?
노란국화를 사는 일이다.
노란국화를 보면
추억까지 동반되고,
여러 감정이 뒤섞인..,
친구들이랑 왕수다..ㅎㅎ
친구들의 한마디에
코끝이 찡해진다.
"니 생각하면 아플까봐
늘 걱정이다"
또..밥 먹자는 친구..,
그리고
11월에는 꼭 만나자는 그녀,
나를 미안하게 하는
따뜻한 말들..,
가을이 가기전에..실행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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