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일광..중에
골라잡아..ㅋㅋ
번개 같은 낭군님 맘대로
달렸다.
나즈막한 토담위로
마당을 내려다보는
재미가 솔솔~~!
지루한 일상속에 주말이면
시원한 소낙비를 맞을수
있어..감사..?
경주산죽한옥마을호텔
'나의 이야기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분다.10월 7일 (0) | 2022.02.23 |
---|---|
10 월3일..아트페어 (0) | 2022.02.23 |
노란국화 (0) | 2022.02.23 |
7월 30 일..영도 초대형카페 (0) | 2021.08.26 |
7월 11일..김해 습지 (0) | 2021.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