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공사근무 하기에
사랑이 싹이 텄나보다
씩씩한 신랑을 입장을 보니
앞으로 알콩달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종사촌,외사촌들
경조사때 얼굴보는 것이
전부이지만 가끔보기에
반갑운 인사를 나눈다.
우리세대가 앞으로는
주체가 되어서 이어져
가리라.
행운 가득하길..
돌뿌리가 있어도
살짝 넘어가길..
축한한다..고운이들~~~♡
동희오빠 자녀혼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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