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며 길을 나섰지만
하늘은 강한 햇살을 내리 꼿는다.
꽃이 이쁘다.
꽃같은 시절은 지났지만
가끔 걷는 길은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오래전 단짝인 친구를
만나면..지나간 시절얘기에
웃음꽃을 피우겠지.
44년 친구..어떤 바람을
끌고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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